Kitty Insomnia

"When my body refused to sleep, my mind flew away finding you, in the ocean of my thoughts."

나쁜 사람 by 백지영




아프게도 새겨뒀네요
나를 재우던 따스한 손길
얼마나 더 고단할까요
다 잊은 척 잊고 산다는 게
기억이 참 밉죠
매일 괜찮다는데도 비 오듯 흘러요
그대만 몰랐죠
이미 둘이 되어 살지 못하는 나
여태껏 그리워 그리워서
못 이긴 척 울고 있는 나를 아실까
미칠 듯 보고파요
쉬어가듯 잠시 다녀간 그 사람
아무것 없네요
겨우 뒤적이던 추억 하나도 태우니
시간만 덧 없죠
왜 난 도무지 잊을 수가 없는지
여태껏 그리워 그리워서
못 이긴 척 울고 있는 나를 아실까
미칠 듯 보고파요
쉬어가듯 잠시 다녀간 그 사람
날 떠난 기억들 모두 제발요
한번만 다시 와요
애원하면 들은 척이나 할까요
알지만 어떡해요
나같은 건 쉬웠던 나쁜 그 사람




~ ~ ~ ~ ~ ~





As I blankly look at the computer screen today, an image of you appear in my mind.
I couldn't help but smile at myself crazily.
It's funny when you said it.
As if it was a joke meant for me alone.
I tried to laugh but instead I cried.
I guess the joke was on me.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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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an only be myself. Sorry that's HELL for you. It goes mind over matter. I don't mind & you don't ma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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